'긴축 도미노'에 국채 금리 연일 급등…3년물 연 4.199%(종합)
전날 25.7bp 상승한 국채 금리는 이날도 급등세를 이어가 2010년 2월 22일 연 4.20%를 기록한 이후 12년 7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5년물과 2년물은 각각 7.9bp, 11.0bp 상승한 연 4.193%, 연 4.180%에 마감했다.금리는 전 구간에 걸쳐 연고점을 경신했다. 특히 3년물과 10년물 등 대부분 구간이 4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새로 썼다.기재부는"채권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은 기자=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3회 연속 0.
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영국, 스위스, 노르웨이, 스웨덴 중앙은행이 잇따라 기준금리 인상에 나섰다.10년물 국채금리는 연 3.71%대로 18bp가량 급등해 2011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2년물 금리는 연 4.16%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높았다.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과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각각 기준금리를 1.75%에서 2.25%로 50bp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했다.지난 22일 하루 주용국 중앙은행 13곳이 물가 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임재균 KB증권 연구원은"10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50bp 인상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며"한은의 추가 긴축 우려로 시장 금리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며, 3년물과 10년물 모두 연 4.3%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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