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치 180배 세슘 나온 일본 우럭, 한국으로 올 가능성 없어' SBS뉴스
우동식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 원장은"후쿠시마 앞 연안에 정착해 사는 우럭이 태평양과 대한해협의 거센 물결과 깊은 바다를 헤치고 우리 바다까지 1천㎞ 이상 유영해 온다는 것은 어류 생태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5월 후쿠시마 제1원전 항만 내부에서 잡은 우럭에서 일본 식품위생법 기준치인 1㎏당 100베크렐의 180배나 되는 1만 8천 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밝혀 논란이 됐습니다.우 원장은"연안 정착성 어종은 어체 구조상 일본산이 국내에 건너올 수가 없다"며"회유성 어종의 경우에도 우리 어선이 잡아서 국내에 공급하는 어종과 일본의 태평양산 어종과는 산란장과 서식지가 분리돼 우리나라에 유입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연어는 거의 전량 외국에서 수입된다는 것이 우 원장의 설명입니다.지난 3일 기준 농협 보유 물량 2만t 중 5천600t이 출고됐으며 전국 485개 농협의 관내 하나로마트에서 판매 중입니다.
전재우 실장은"2019∼2022년 한 4년 정도는 해수부가 총회에 참석해 일본 방류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고 올봄에는 공식 문서로 이 부분을 총회에서 다뤄달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런던협약·의정서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폐기물의 해상투기를 금지하고 각 국가가 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점검·논의하는 국제협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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