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에 입원했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퇴원했습니다.김 씨는 그제(27일) 입원 치료를 받던 아주대병원에서 퇴원해 경기도 수원시 자택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김 씨는 외상센터에 입원할 수 있는 기간이 14일이어서 경기도 광명에 있는 다른 병원에 입원하려 했지만, ...
김 씨는 그제 입원 치료를 받던 아주대병원에서 퇴원해 경기도 수원시 자택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김 씨 측은 그제 밤 자택에서 호흡 이상 증세를 느껴 부인이 119에 신고했고, 구급차를 타고 광명시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검찰 관계자는 김 씨의 상태를 지켜보며 수사 재개 시기나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메일] social@ytn.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핼러윈 인파말고 '윤석열차' 코스프레 걱정한 경찰핼러윈을 앞둔 경찰이 걱정한 것은 대규모 인파의 운집이 아니라 '윤석열차', '토리아빠' 코스프레(분장놀이)였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박쥐에 물린 어린이 3명 위독…'광견병 증세'멕시코에서 박쥐의 공격을 받은 어린이 3명이 공수병에 걸려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 등 멕시코 일간지들이 27일 보도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동훈, 노웅래 증거 무더기 공개...'피의사실 공표' 논란한동훈, 국회 본회의서 노웅래 의원 혐의 언급 / '이처럼 확실한 증거 나오는 걸 본 적 없어' / 노웅래 '당사자에게 묻지도 않아…방어권 훼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