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문란' 질타한 윤 대통령…민주당, 경찰 지도부 면담 SBS뉴스
[윤석열 대통령 : 어이가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서 행안부로 자체적으로 추천한 인사를 그냥 보직을 해버린 거예요. 어떻게 보면 국기문란일 수도 있고.][윤석열 대통령 : 아주 중대한 국기문란 아니면 이거는 어이없는, 공무원으로서 할 수 없는 그런 과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윤 대통령이 두 차례나 '국기문란'이라고 언급하면서 곧바로 경찰에 대한 후속 조치가 뒤따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정부의 경찰 통제 시도'로 규정하고 경찰 지휘부 면담에 나섰습니다.또 윤 대통령의 '국기문란' 언급은 경찰에 덮어씌우기를 하려는 의도가 읽힌다며, 인사가 번복된 2시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팀을 꾸려 명백히 밝히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윤 대통령 “경찰, 내 재가 없이 치안감 발표…중대 국기문란”“경찰에서 자체 추천 인사 그냥 보직한 것” “중간 검토단계 자료 미리 공지 따른 혼선”경찰청·행안부 치안정책관 해명과는 달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격앙된 尹, 치안감 인사 논란에 '중대 국기문란'…경찰 책임론(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경찰의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과 관련, '아주 중대한 국기문란, 아니면 어이없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경찰 인사 번복 논란에 '국기문란…어이없다'〈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경찰 고위직 인사 발표가 2시간 만에 번복돼 논란인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국기문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행안부 ‘경찰 통제안’ 나온 날, 경찰 고위직 인사 2시간 만에 뒤바꼈다공교롭게도 경찰 통제 방안이 나온 날 저녁,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행안부 '경찰 통제안' 실행 착수…경찰 지휘 규칙 제정부터행정안전부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의 경찰 통제 권고안을 오늘 이상민 장관에게 보고하면서 본격 실행에 착수했습니다. 행안부는 부처 안에 인사 등 경찰 관련 업무를 담당할 지휘조직인 이른바 '경찰국'을 신설하고, 행안부 장관의 경찰청장에 대한 지휘규칙을 제정하는 등 경찰 통제 강화 방안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