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학원생 사망 후 추모행동 계속... "학생·연구원 인도적 환경 위한 정책 마련하자"
광주광역시 소재 전남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외국인 학생 A씨가 나체 상태로 자전거를 타다 형사 입건돼 논란이 된 뒤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를 추모하는 유학생들의 단체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4일 전남대 국제학생회 'CISA' 관계자 및 일부 유학생들이 유학생 및 시민 276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명한 '외국 학생 청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전남대를 방문했다. 이들은 A씨가 재학 중이던 단과대학 측에 청원서를 전달했고, 이어 전남대 국제협력과에 방문해 청원서 수령을 요구했다.
전남대 유학생들은 청원서에서"이 사건은 개별적인 사건이 아니다"라며"이번 비극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즉각적이고 포괄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근본적인 문제는 유학생과 연구자들이 업무 전반에 걸쳐 직면하는 극심한 연구 압력과 가혹한 태도에 있다. 국제 학생들이 직면하는 차별, 괴롭힘, 과도한 업무 및 기본적 인권 침해 사건을 안전하게 신고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독립 기관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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