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 김건희' 사진으로 의혹 반박? 핵심 잘못 짚은 언론들 교생_김건희 윤근혁 기자
문제는 이 사진을 보도한 언론 가운데 일부가 '김 여사의 교생 경력이 사실인데도, 김 여사가 음해를 당했다'는 식으로 보도했다는 점이다.
이날 는" A씨는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교생 선생님이 각종 음해에 시달리는 모습에 마음 아파한 친구들이 많았다'고 했다"면서"김 여사의 교생 경력이 사실인데도 허위 의혹에 휩싸였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의혹 핵심은 '교생 경험'을 '근무 경력'으로 바꾼 것김 여사는 지난 2004년 서일대 시간강사 지원을 위한 이력서의 '지난 강의 경력' 란에"1998 서울광남중학교 근무"라고 적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1년 10월 7일에 낸 보도자료에서"교육실습을 해당 학교 근무경력으로 포함시킬 수는 당연히 없다"면서"교원자격검증령 제8조 교육경력의 범위를 보면, 초중등교육법 상의 학교에서 교원으로서 전임으로 근무한 경력만 인정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앞서, 는 2021년 12월 20일자 기사 에서"김 여사를 교육실습 보냈던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이 2021년 6월에도 실습 학교에 교육실습에 참여하는 학생 한 명마다 10만 원씩을 송금해왔다"면서"여느 교육대학원처럼 숙명여대 교육대학원도 교생실습생을 보낸 학교에 실습비를 지급해온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근무를 했다면 대가를 받아야 하는데, 교육실습생의 경우 오히려 대가를 지불하고 교생 경험을 갖게 되었다는 뜻이다. 는 이 보도에서, 대학교원과 현직 중등학교 교감의 말을 빌려"돈을 내면서 참가한 교육실습을 근무라고 주장하는 것은 난센스","교육실습은 근무가 아니기 때문에 교직경력으로 인정되지 않고, 호봉승급에도 반영되지 않는다. 만약 일부에서 주장하는 대로 교육실습을 근무로 인정한다면 전국 45만 교원 전체가 호봉승급이 1개월씩 빨라지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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