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고용직인 정수기 방문 점검원으로 일하던 60대 남성이 최근 고독사를 한 채 발견됐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두 달 전..
특수고용직인 정수기 방문 점검원으로 일하던 60대 남성이 최근 고독사를 한 채 발견됐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두 달 전부턴 기업이 일감을 주지 않아 생활고까지 겪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노조는 지국장에 밉 보여서 일에서 배제된 거라고 주장합니다.[A씨 유족 : 빨간색 일회용 죽 있잖아요.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거의 죽으로 식사를 하신 게 아닐까…]노조는 건수에 따라 돈을 받는데 수입이 끊기자 스트레스와 생활고를 겪으며 좋지 않았던 건강이 더 악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연철/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SK매직 지부 : 몸이 아파서 본인이 연락을 좀 끊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달 중순쯤에 작업을 시작했는데 4월부터는 같이 못 하겠다. 그만두세요. 이런 식으로 카톡을 보낸 거로 알고 있거든요.][B씨/전 SK매직 방문점검원 : 거의 다섯 번 정도 흔든 것 같아요. 가슴에다 대고 계속 문지르고 난폭하게 잡아당기고…]해당 SK매직 지국장은 "A씨와 B씨 모두 업무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에 보고하고 계약해지 중이었다"며 "성추행을 한 사실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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