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이상행동은 대표적 전조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수백 마리의 새들이 큰 울음소리를 내며 건물 위를 빙빙 날아다녔다. 나무 꼭대기에는 새 떼가 모여 앉았다. 그리고 엄청난 지진이 도시를 덮쳤다.
동물이 사람보다 지진을 먼저 느끼는 이유 동물들의 이상 행동은 대표적인 지진 전조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동물은 사람보다 자연현상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미세한 진동이나 중력의 변화 등을 감지한다는 것이다. 기상청의 긴급재난문자가 실제 지진을 느끼는 것보다 빠를 수 있는 것도 같은 원리다. 실제 지난달 9일 인천 강화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 서울까지 영향을 미쳤을 때도 긴급재난문자 알람이 울린 뒤 6초가량이 지나고 진동을 느낀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동물이 초 단위로 지진을 먼저 느끼는 것과 지진을 예측하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다. 동물이 지진이 일어나기 몇 분 또는 몇 시간 전에 지진을 감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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