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연설을 하던 여성 선거 입후보 예정자가 한 남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습니다.\r일본 여성 배우 정치인 성추행
일본에서 거리 연설을 하던 배우 출신의 여성 선거 입후보 예정자가 한 남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 일본에선 A씨는 지난 13일 오후 6시쯤 세타가야구에서 거리 연설을 하고 있던 후보자에게 “함께 사진을 찍자”며 접근해 껴안으며 입을 맞추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같은 사실은 당시 피해자인 와카바야시리사가 사건 다음 날인 14일 자신이 성추행 당한 사실을 SNS에 공개하며 알려졌다. 그는 “어제 거리 연설 도중 강제 추행을 당했다”며 “모르는 남성이 사진을 찍자며 다가와 갑자기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굴복하지 않고 목표를 위해 전진하겠다”고 적었다.
지난달 21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오는 4월 통일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여성의원 괴롭힘 상담센터’를 개설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국 여성 의원과 후보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온라인 상담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2018년 남성 유권자들로부터 받았던 성희롱을 폭로했던 도쿄도 마치다시의히가시도모미 의원이 참석해 “남성 유권자와 악수할 때 손을 쓰다듬거나 팔에서 시작해 겨드랑이까지 손을 타고 올라오는 일이 다반사였다. 술 취한 사람에게 강제로 안겼던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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