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공격' 이란 드론서 美업체 13곳 40개 부품 발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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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 이란 드론서 美업체 13곳 40개 부품 발견'

강병철 특파원=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하는 이란제 드론을 분석한 결과 미국 회사가 제조한 부품 40개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무인기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력망 공격 등에 사용하는 '샤헤드-136'이며 지난해 가을 격추됐다.미국 회사가 제조한 부품 가운데 마이크로컨트롤러, 전압 조정기,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 등 20여 개는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사 제품이었다. 또 헤미스피어GNSS사의 위치정보시스템 모듈, NXP사의 마이크로프로세서 등도 미국 회사 제품이었다.텍사스 인스트루먼츠사는 성명에서"우리는 러시아, 이란 등에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면서"우리는 설계목적 외에 우리 제품이 사용되는 것을 지원하거나 묵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9월 이후 러시아군이 운용한 드론을 요격했다며 공개한 사진을 보면 러시아어로 표기된 드론의 날개 부분이 이란제 자폭 드론 샤헤드-136과 동일했다.

이란이 러시아에 군사용 드론을 공급했다는 의혹은 지난 8월 제기됐는데 우크라이나군이 지난달 '자폭 드론'으로 불리는 이란제 샤헤드-136을 격추하면서 의혹이 사실이라는 데 무게가 실렸다.앞서 영국 런던에 소재한 무기감시단체 분쟁군비연구소도 우크라이나군이 격추한 이란제 드론을 조사한 결과 전체 부품의 82%가 미국 기업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지난달 발표한 바 있다.이와 관련, 미국 정부는 국무부와 국방부, 재무부 등을 아우르는 범부처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이란제 드론에 미국산 부품이 사용된 경위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이란 등이 위장기업을 통해 민간용으로 판매되는 미국회사 부품을 구입해 군사용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원천 차단이 어렵다는 것이다.전직 국방부 관리인 그레고리 앨런은 CNN에"이것은 두더지잡기 게임 같다"면서"그리고 미국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 게임을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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