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이 바뀌었다'는 이진숙, 6분 연설에 담긴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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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박성제 전 MBC 사장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8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의 한 오피스텔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이정민올 하반기 언론계는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논란으로 요동칠 예정이다. 그 시작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지명한 일이다. 이 전 사장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을 친정부 측 인사로 교체하기 위한 원 포인트 릴리프일 것이라는 게 언론계 안팎의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진숙씨가 앞으로 MBC 사장의 목을 쳐야 하는 역할을 떠맡은 거죠. 아마 아무도 안 하려고 할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MBC가 신뢰도 1위고 많은 국민이 지지하고 신뢰하는 상황에서 MBC를 저렇게 장악한다? 이게 부당하다는 것을 사람들이 다 알잖아요.""이진숙씨가 작년에 방통위원으로 지명되기 전에 고향 대구에서 계속 정치를 하려고 했어요. 2020년 총선에도 대구에서 경선 나왔었고, 또 2022년 지방선거 때도 대구시장 경선에 나왔었거든요. 나중에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 본인이 '좌파 방송하고 싸웠다, 좌파 방송을 정리했다'라는 식으로 홍보할 수 있지 않겠어요?""평기자 때는 다들 알다시피 1991년 걸프전 때 이라크에 파견 가서 종군 기자로 일했었고 또 노조 활동도 열심히 했어요. 예를 들면 92년 MBC 파업 때 경찰이 노조를 진압하려고 들어온다는 정보가 있으니까, 기자들이 단식했대요.

"제가 사장할 때 친정권 방송에 매몰돼 있었다는 말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저는 문재인 정권 때 2년 사장을 했고 또 윤석열 정권 때도 1년을 했어요. MBC 뉴스가 문재인 정권 때는 친정권 방송을 하고 윤 정권 때는 반정권 방송을 했다? 우리 기자들이 절대 인정 안 할 거예요. MBC는 어떤 정권이 들어서건 그냥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보도를 열심히 한 것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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