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 본선 티켓 넉장은 누가…'나경원·유승민 표심' 주목
최대 변수로 꼽히던 나경원 전 의원이 불출마를 발표한 지 엿새 만이다. 앞서 '친윤' 핵심으로 꼽히는 권성동 의원도 이달 초 불출마를 선언했다. 백승렬 기자=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서울시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 양천갑 당원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이 자리에 앉아 있다 2023.1.15 [email protected]현재 당대표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인사는 10명 안팎에 이르지만, 실제로 후보 등록이 예상되는 주자군은 김·안 의원을 비롯해 윤상현·조경태 의원과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김건희 여사 팬클럽인 '건희사랑' 회장 출신인 강신업 변호사 등이 꼽힌다.
일단 나 전 의원 지지층의 상당부분이 안 의원 측에 흡수된 듯한 모습이 각종 여론조사 지표에서 나타났다. 안 의원의 지지율이 나 전 의원 불출마 이후 급등해 김 의원과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안 의원은 이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듯 기자들과 만나"나 전 의원 지지자 뿐 아니라 우리 당 지지자 80만명이 '이번 핵심은 수도권'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사헌 기자=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윤상현 의원과 조경태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3.1.11 [국회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유 전 의원은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달린 것은 물론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조사에서도 두 자릿수 안팎의 상당한 지지세를 과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 의원 캠프 관계자는 통화에서"황 전 대표가 본선에 진출할 경우 오히려 '사표 방지'를 우려하는 당심이 김 의원으로 모일 수 있다"며 결선투표를 피할 호재라는 전망을 내놨다. 한상균 기자=전날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 의정보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현, 박성중 의원, 황교안 전 대표, 윤상현 의원. 2023.1.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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