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이어 하원도 동성혼 인정 법안 가결…대통령 서명만 남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8일 연방하원에서 동성혼의 효력을 인정하는 법안 통과를 선포하고 있다. 2022.12.8 [미 의회TV 캡처]미 하원은 이날 연방정부 차원에서 동성혼을 인정하는 '결혼존중법'을 찬성 258표, 반대 169표로 가결했다.이 법안은 지난달 상원을 통과해 이제 대통령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법안을 받는 즉시 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아직 여러 주가 동성혼을 금지하는 법을 두고 있어 보수 성향의 연방대법원이 2015년 판결을 뒤집으면 동성혼도 낙태권과 마찬가지로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그러나 법안은 모든 주 정부가 동성혼 부부에게도 결혼 허가증을 발급하도록 강제하지는 않는다.동성혼이 합법인 주에서 한 결혼을 미국 전역에서 인정하도록 한 것이다.종교단체에 동성을 위한 결혼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강제하지 않으며 동성혼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종교단체의 비과세 자격을 박탈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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