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 유일 흑인 상원의원도 출마 선언…대선 경선전 가열
[찰스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스콧 의원은 이날 자신의 모교인 찰스턴서던대학교에서 열린 출마선언 행사에서"우리 당과 국가는 선택의 시점에 서 있다. 피해의식이냐 아니면 승리냐. 나는 자유와 희망의 기회를 선택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광고법에 따라 당시 니키 헤일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의 지명으로 상원의원이 된 그는 2014년 특별선거에 이어 2016년, 2022년 선거에서 승리했다.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 자수성가한 그는 이날"우리는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하게 자란 소년이 언젠가 의회는 물론 백악관에서도 봉사할 수 있는 땅에 살고 있다"면서"이곳은 지구상 가장 위대한 나라"라고 말하기도 했다.공화당 대선 경선전에는 현재까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헤일리 전 주지사, 에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 등 6명이 참여하고 있다.공화당 경선이 '트럼프냐 아니냐'의 대결 구도로 귀결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재까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60% 안팎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면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서"공화당 대선 경선에 참여한 팀 스콧 의원에게 행운을 빈다"고 말한 뒤 디샌티스 주지사를 자신이 붙인 별명인 디생크터모니어스로 부르면서"팀은 당선 가능성이 없는 디생크모니어스보다 크게 나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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