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 2위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지지율이 급락한 가운데 기업가 출신인 비벡 라마스와미가 디샌티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CBS와 유고브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성인 20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경선 지지도 62%를 나타내며 압도적 1위였다. 폭스뉴스가 지난 11~14일 실시한 조사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56%로 1위를 기록했으며 디샌티스 주지사는 16%, 라마스와미 후보자는 11% 지지율을 차지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들. 왼쪽 위부터 팀 스콧 상원의원,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왼쪽 아래부터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 비벡 라와스라미 후보. AP=연합뉴스에머슨대는 1000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디샌티스 주지사는 지난달 6월 같은 조사에서 보였던 지지율 21%에서 크게 떨어진 지지율 1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CBS와 유고브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성인 20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경선 지지도 62%를 나타내며 압도적 1위였다.
디샌티스 주지사가 적임자라는 응답은 35%에 그쳤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6월 27일 뉴햄프셔 공화당 여성 연합 오찬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앞서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토론회 대응 전략에 대한 디샌티스 캠프 내부 문건을 보도했다.다만 디샌티스 주지사는 전날 폭스 인터뷰에서 “그 메모는 내 것이 아니다”라며 “나는 그것을 읽은 적이 없다”고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지난 14일 선거 개입 혐의로 4번째로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공화당 내부에서는 “후보 자격이 없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공화당 소속 빌 캐시디 상원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본다며 “현재 여론 흐름을 보면 그는 조 바이든에게 패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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