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군사대국 꿈, 기습적으로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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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군대 기시다 해가 바뀌면서 일본은 세계 3대 군사강국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일사천리로 건설중이다.

지난해 8월 대만을 겨냥해 훈련중이던 중국의 미사일이 오키나와 인근 수역에 처음으로 다섯 번이나 떨어질 때도,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영토를 넘어 여러 차례 태평양에 꽂힐 때도 일본에서는 무력감이 높았다.기시다 총리는 13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 미일관계를 '현대화'하기로 합의했다.일본은 이제 아베 신조 전 총리가 그토록 꿈꿔왔던 전쟁 가능한 국가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된 이후 국제사회에서는 중국의 대만 침공도 가까워졌다고 보고 있다.일본 언론 저팬타임스는 이날 미일 양국이 대만 근처의 일본 도서 주변에서 합동 군사 훈련을 늘이기로 합의한 사실을 전하며"일본에 많은 에너지를 제공하는 중요한 해로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대만에 대한 중국의 전쟁은 일본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더욱이 중국이 대만을 점령하게 되면 당장 중국과 영토분쟁중인 센카쿠 열도 등도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

미일정상회담이 열리던 13일 오전 뉴욕타임스는"바이든과 기시다의 회담 의제: 일본을 군사대국으로 만드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톱뉴스로 게재했다. 나토 국가들이 설정해 놓은 GDP대비 최소 군사비 비율이 바로 2%다. 이대로 군사비를 지출하게 되면 일본은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군사대국이 된다.사실 기시다 총리는 새해 벽두 유럽 강대국들을 빠짐없이 찾아갔다. 이태리, 프랑스, 독일, 영국과 차례로 1대 1 정상회담을 열었다. 이어 미국 방문 직전에는 캐나다도 찾았다.미국 방문 전에 나토 국가들에게도 일본 군사무장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사전 정지작업을 한 것으로도 보인다.평화헌법 개정 반대 국민 여론도 바뀌는 분위기지난해 순식간에 전쟁에 내몰린 우크라이나와 핵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는 북한을 보면서 일본 여론도 군국주의 부활에 상당히 관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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