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의 가치는 이미 훼손되었다. (윤석열 당선인이)그렇게 외치던 공정과 상식은 어디로 갔나. 장관 임명 후에 문제 있으면 책임진다지만 이미 민심이 떠나고 있다' 정호영 자녀특혜의혹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1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자녀 의대 편입학 특혜·병역비리 등 그간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윤창원 기자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윤석열 당선인 지지층 내부에서도 높아지고 있다.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전략비전실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던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정호영 후보자는 '실정법' 위반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아빠찬스 의혹으로 국민정서법이라는 '관습법' 위반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교수는"정호영 후보는 경북대 교수로서 남에 대해 공정과 정의의 잣대로 내로남불 하지 않았지만, 정 후보를 임명한 윤 당선인은 공정과 상식이라는 정치적 자산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기 때문에 새 정부가 내로남불 논란에 휩싸이는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되었다"고 꼬집었다.
장관 임명 후에 문제 있으면 책임진다지만 이미 민심이 떠나고 있다"고 비판했다.또다른 회원은"어떻게 지인 3명이 면접 점수 만점 20점을 줄 수가 있나","정호영 후보자는 불법이 아니라도 편법은 했다고 보이므로 정무적으로는 사퇴가 정답이라 할 것이므로 청문회까지 끌지 마시고 오늘이라도 당장 용단을 내리라"고 촉구했다.또"이것은 위법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심성을 건드리는 역린"이라며"후보자 당신처럼 자식을 두 명이나 의대편입 못시키는 부모가 99.99%다. 당선인에게 더 이상 부담 주지 마시고 사퇴하라","너무 뻔 한 것 아닌가. 구구한 변명하지 말고 사퇴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글도 이어졌다.회원들은"정치 1도 모르는 중도층에서 봤을 땐 뭐라 해도 조국 시즌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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