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윤석열 새 정부의 에너지 관련 정책을 이끌 산업통상자원부 수장으로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가 지명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주요 내각 인선을 발표한 가운데, 현 정부와 가장 크게 달라질 노선 중 하나인 에너지 관련 정책을 이끌 산업통상자원부 수장으로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가 지명됐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인선을 발표하며"이 후보자는 15년간 행정관료로서 통상과 산업정책을 두루 다뤘고 학계에 진출한 이후엔 기술혁신 경제분야 전문가로 첨단산업에 대한 안목과 식견이 풍부한 것으로 정평나 있다"고 말했다. 또"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이 후보자가 우리 경제의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한 산업구조 고도화의 밑그림을 그려낼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간사를 맡은 이 후보자는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에 수석합격한 후 산업부에서 15년간 근무한 관료 출신이다. 이 후보자는 상공부 행정사무관과 통상산업부 시절 장관비서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대통령 비상경제대책위원회 전문위원을 맡아 산업정책과 기업 구조조정을 담당했다. 1999년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쳤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尹정부 1차 인선…평균 연령 60.5세·8명 중 5명 영남·女 1명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 1차 인선안 명단에서는 60대 영남, 서울대 출신 남성이 주류를 이뤘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尹정부 국토부 장관에 원희룡·여가부 장관에 김현숙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이슬기 기자=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의 국토교통부 장관에 제주지사를 지낸 원희룡 인수위 기획위원장이 발탁된 것으로 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