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병철, 관영 매체로 ’자위력 강화’ 입장 발표 '군사정찰위성 1호기, 6월에 곧 발사할 계획' '한미 군사행동 실시간 추적·감시 등에 필수' 한미 군사위협 대비 위한 '자위권 차원' 강조 다국적 해양차단훈련, SSBN 한반도 전개 계획도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리 부위원장은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6월에 곧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정찰위성 발사가 한미의 군사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자위권' 차원임을 강조한 겁니다.내일로 예정된 한미일, 호주 다국적 해양차단훈련, 미 전략핵잠수함, SSBN의 한반도 전개 계획 등을 일일이 언급하며 발사 정당성을 강변했습니다.
북한의 정찰위성 로켓의 예상 낙하 구역은 파악이 됐나요?현재 예고대로라면, 위성을 실은 운반체는 발사 직후 충남 대천항에서 서쪽으로 230~300km 떨어진 서해 공해 상에서 1단 추진체가 떨어집니다.2단 추진체는 필리핀 루손섬 동쪽 약 700~천km 떨어진 해상까지 날아가 낙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인근에 새로 건설 중인 제2발사장에서 로켓을 장착하는 역할을 하는 이동식 조립 건물이 발사대 쪽에 바짝 밀착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이번처럼 발사대와 맞붙도록 만든 건 2016년 광명성 로켓 발사 이후 처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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