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오송 참사 관련 공무원들이 불쌍하다는 글 올라와 이슈시개 오송참사 익명 공무원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14명이 숨져 강도 높은 처벌과 징계가 예상되자, 일각의 공무원들이 과중한 업무를 토로하며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심경을 밝히고 나섰다.
이어 글쓴이는"그것도 이것보다 더 업무량 많은 2~3개 업무와 같이 한다. 누가 그자리에 있어도 못 막는다"며"지하차도 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침수됐다고 연락오는데 몇분만에 침수되는 정신없는 상황에 예측이 어려웠을 것. 전문가들은 '미리~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런 말은 누가 못하나"라고 토로했다.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캡처 홍수경보가 내려진 뒤에도 4시간 동안 지하차도 주변 차량 통제나 안내가 없었고, 미호천 주변 공사로 허물어진 제방을 허술한 임시 제방으로 만들어 둔 점 등 예방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참사를 막지 못해 명백한 '인재'라고 지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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