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매체 '왕이, 설리번과 10시간 넘게 회동…대만 레드라인 강조' | 연합뉴스

대한민국 뉴스 뉴스

中매체 '왕이, 설리번과 10시간 넘게 회동…대만 레드라인 강조' | 연합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37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8%
  • Publisher: 51%

中매체 '왕이, 설리번과 10시간 넘게 회동…대만 레드라인 강조'

조준형 특파원=지난 10∼1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동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대만 문제는 넘어서는 안 될 첫 번째 레드라인임을 강조했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신문은 빈 회동 사정을 잘 아는 익명의 중국 정부 고위 인사를 인용, 왕 위원이 대만 문제에 대한 중국의 엄정한 입장을 설명하면서"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 중에서도 핵심이며, 중·미 관계의 정치적 기반이자, 넘을 수 없는 첫 번째 레드라인"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광고 이에 미 측은 하나의 중국 정책이 변하지 않았으며, '대만 독립'이나 '두 개의 중국' 또는 '하나의 중국, 하나의 대만' 등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아울러 회동에서 중국 측은 미중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바른 길은 상호 존중과 평화 공존, 상생 협력임을 강조하고, 미국은 중국의 이익을 해치면서 소통과 대화를 요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중국 측은 미국이 중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립하고, 전략적 오판을 피하고, 냉전적 사고를 버리고, 봉쇄와 탄압, 제로섬 게임 참여를 중단하고, 이성과 실용성으로 돌아가 양국 관계의 안정화를 위해 중국과 타협해야 한다고 밝혔다.미국 측은 이번 회동이 이틀간 8시간 넘게 진행됐다고 밝혔으나, 글로벌타임스는 그보다 긴 10시간 이상이었다고 소개했다.이 신문은 또 빈 회동 관련 별도 기사에서"이번 회동은 '풍선 사고' 이후 외교적 교착 와중에 장애물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창을 연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설리번-왕이 채널 개통…美中 '대화있는 갈등기'로 접어드나 | 연합뉴스설리번-왕이 채널 개통…美中 '대화있는 갈등기'로 접어드나 | 연합뉴스(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미중 외교안보 라인의 최고위급 인사인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과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당 중앙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일 '오염수 시찰단' 협의 심야까지 계속…8시간 넘게 줄다리기(종합) | 연합뉴스한일 '오염수 시찰단' 협의 심야까지 계속…8시간 넘게 줄다리기(종합) | 연합뉴스(서울·도쿄=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박성진 특파원=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현장시찰단 파견을 위한 한일 국장급 회의가 심야까지 길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배터리 클러스트' 프랑스 북부에 대만 배터리 제조공장 설립 | 연합뉴스'배터리 클러스트' 프랑스 북부에 대만 배터리 제조공장 설립 | 연합뉴스(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대만의 배터리업체 프롤로지움이 프랑스 북부 항구도시 덩케르크에 52억유로(약 7조6천억원)를 투자해 초대형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당 청년 정치인들 '돈봉투 의혹-가상자산 보유' 조사 촉구민주당 청년 정치인들 '돈봉투 의혹-가상자산 보유' 조사 촉구이동학·박성민 전 최고위원,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등 "쇄신의 기준은 오직 국민" 강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