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추격 거센 디스플레이 시장, 폴더블 OLED 구원투수 될까
장하나 기자=최근 폴더블폰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며 폴더블폰의 핵심 부품인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가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의 '구원투수'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현재 폴더블 OLED 시장 1위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난해 폴더블 OLED 출하량은 1천390만개로, 시장점유율 83.4%를 차지했다.중국 업체인 BOE와 CSOT가 뒤를 잇고 있지만, 이들은 중국 내수 제품에 일부 공급하는 수준이어서 큰 의미를 두기 어렵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업계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OLED 시장 독주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삼성전자, 갤럭시 폴더블폰업계에 따르면 올해 출시를 앞둔 폴더블폰 신제품은 15종으로 예상된다. 기존 폴더블 시장 강자인 삼성전자[005930] 뿐 아니라 구글,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애플을 제외한 사실상 모든 브랜드가 폴더블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초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과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안과 밖으로 두번 접히는 플렉스S, 안으로 두번 접히는 플렉스G, 접으면 태블릿·펼치면 모니터 수준의 대화면을 제공하는 플렉스 노트 등을 공개했다. 업계 관계자는"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거센 추격 속에 한국은 고수익이 예상되는 폴더블 OLED 분야에서 큰 격차로 앞서있다"며"독보적인 폴더블 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뿐 아니라 다양한 폴더블 디바이스용 OLED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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