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5연속 기준금리 동결내년 성장 2.3%→2.2% 하향中 부동산 부실문제 지속땐올 성장률도 0.2%P 하락 우려李총재 '저금리 기대하면서집 사는것 상당히 조심해야'
집 사는것 상당히 조심해야" 중국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로 낮췄다. 올해 성장률은 종전 전망치인 1.4%를 유지했지만, 중국 부동산 부실 사태가 확산될 경우 1.2%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급증하는 가계부채 부담에도 경기 회복이 지연될 것이란 우려에 기준금리는 5회 연속 동결했다.
그러나 한은 내부에서도 중국 경기 둔화가 시차를 두고 한국의 성장동력을 갉아먹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경제성장률을 3개월 전 예측치보다 0.1%포인트 낮은 2.2%로 수정한 것도 그 때문이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중국이 빠른 회복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내년 성장률을 낮췄다"며"올해는 4개월밖에 남지 않아 중국 경기 악화 충격이 3분의 1이기 때문에 성장률을 크게 조정할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쳤다. 당초 중국의 리오프닝 영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던 하반기 경기가 불확실해진 것도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행 3.5% 수준으로 유지하는 배경이 됐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한은, 기준금리 5연속 동결해 3.5% 유지...내년 성장률 전망 0.1%p 낮춰올해 성장률 전망 1.4% 유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부동산-가계빚 경고, 한은총재 '불황엔 부동산 띄우기 유혹'한은 금통위 금리 3.5% 동결, 인상 가능성도 여전...내년 성장률 2.2%로 1%p↓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좀 더 지켜보자”…한은, 기준금리 5회 연속 동결 ‘연 3.50%’올해 성장률 전망 1.4% 기존 전망 유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한은, 기준금리 연 3.5% 동결···성장률 전망 1.4% 유지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다섯 차례 연속 연 3.5% 수준에서 동결했다. 또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 인하 시기상조...3.75% 가능성 열어둬”기준금리 연 3.50%로 동결 中경제, 빠른 회복은 어려워 내년 韓성장률 2.2%로 낮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저금리 돌아갈 가능성 작다'…빚투족에 경고장 날린 이창용그러면서 ‘빚투(빚내서 투자)족’ 에 대해 '저금리로 돌아갈 가능성은 작다'며 경고장을 날렸다. 올해 성장률 전망(1.4%)은 유지하고 내년 성장률 전망(2.3→2.2%)은 낮춘 이유는. 중국 주요 부동산 개발업체 파산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기는 했지만,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이 이전과 크게 낮아진 상황은 아니어서 (올해 성장률 전망은) 더 지켜봐야 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