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기념 통합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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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기념 통합 특별전 개최
특별전숙명여대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기념 특별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창학 120주년을 맞아 대한제국의 교육입국(敎育立國) 정신을 되새기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대규모 특별전을 연다. 숙명여대박물관은 5월 7일부터 12월 30일까지 창학 120주년 기념 특별전 ‘대한제국이 꿈꾸는 미래’를 개최한다. 문신미술관은 5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창학 120주년 기념 특별전 ‘조각의 집’을 개최한다.

‘대한제국이 꿈꾸는 미래’ 전시 포스터 숙명여자대학교가 창학 120주년을 맞아 대한제국의 교육입국 정신을 되새기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대규모 특별전 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숙명여대 캠퍼스 내 숙명여대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문신미술관 등 3곳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개막식은 5월 7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르네상스플라자 B1 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숙명여대박물관은 5월 7일부터 12월 30일까지 창학 120주년 기념 특별전 ‘대한제국이 꿈꾸는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06년 고종 황제의 교육입국 이념을 받들어 순헌황귀비가 설립한 근대 여성교육의 효시이자 숙명여대의 전신인 명신여학교를 조명한다.

숙명여대박물관이 소장한 대한제국 황실 유물과 사진, 창학 자료, 숙명여전 관련 자료를 공개해 숙명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고종 황제의 후손들이 설립한 의친왕기념사업회, 국립대구박물관과 공동 주관으로 기획해 전문성과 깊이를 더했다. 정영양자수박물관은 5월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특별전 ‘이음-확장’을 연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미국의 아메리칸 퀼트와 동아시아의 조각보를 중심으로 동서양 섬유예술의 기법과 사회적 의미를 살펴본다.

검약 정신과 공동체의 나눔 철학이 깃든 전통 섬유 유물부터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미술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정영양자수박물관은"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탄생한 섬유예술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계승되고 확장됐는지 보여주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일상의 실용성과 예술적 아름다움이 결합된 섬유예술의 정수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함께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문신미술관은 5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창학 120주년 기념 특별전 ‘조각의 집’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예술 창작 프로젝트 '미술관 건축'의 전 과정을 조명한다. 건물을 짓는 행위에 대한 기록을 넘어 공간 자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사유했던 문신의 예술세계를 따라간다. 조각가가 직접 설계하고 다듬어 낸 미술관의 기록물을 통해 건축을 조각의 연장선으로 바라본 그의 독창적 시각과 예술을 대하는 치열한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숙명 창학 120주년 기념 특별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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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숙명여대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기념 특별전 숙명여대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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