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신인 고준휘, 빠른 성장으로 팀에 활력 불어넣다

Sports News

NC 신인 고준휘, 빠른 성장으로 팀에 활력 불어넣다
NC 다이노스고준휘신인

NC 다이노스의 신인 외야수 고준휘가 데뷔 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데뷔 첫 선발 경기에서 멀티히트, 홈런, 도루를 모두 기록하며 감독과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팀을 위한 헌신적인 자세와 꾸준한 노력으로 NC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NC 신인 외야수 고준휘 . 창원=김효경 기자 '새내기 공룡'들이 NC 다이노스 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대됐던 1라운드 전체 2순위 신재인은 벌써 1군에서 한 자리를 꿰찼다. 4라운드에 지명된 고준휘 도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데뷔전을 치르며 이호준 NC 감독을 웃게 만들었다. 28일 창원 NC파크에서 만난 이호준 감독은 “준휘가 벌써 1승에 기여했다”며 흐뭇해했다.

고준휘는 지난 23일 고척 키움전에서 데뷔 첫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신인 선수가 선발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 홈런, 도루를 모두 기록한 건 신경식, 조경환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24일 대전 한화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고준휘는 이후 두 경기에선 무안타에 그쳤다. 수비와 주루 실수도 잇었다. 하지만 이호준 감독은 신경쓰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신인이니까 아직 매일 경기를 치르는 게 힘들 거다. 스윙 스피드가 달라진 게 보인다”면서도 “앞으로 더 잘할 선수다. 폴 리그, 스프링캠프에서도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눈여겨 본 건 야구를 대하는 태도.

이 감독은 “느슨한 주루 플레이를 해서 한 번 혼났다. 그런데 다음부터는 전력질주를 하더라”고 마음에 들어했다. NC 신인 외야수 고준휘. 사진 NC 다이노스 전주고 출신 고준휘는 입단 직후 참가한 폴 리그에서 타율 0.528을 기록했다.

그러면서 마무리 캠프 명단에 들더니 전지훈련 명단까지 이름을 올렸다. 자신만의 확실한 스윙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어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았고, 개막 엔트리에도 들었다. 1군 데뷔전에 이어 홈런까지 빠르게 신고했다. 고준휘는 “생각해보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경기를 많이 하면서 좌투수 공략법도 어느 정도 정립해서 불편한 게 없어졌다”고 웃으며 “체중 관리가 잘 되야 힘을 내는 편이라 쉴 틈 없이 먹는다.

선배님들에게 체중관리 방법도 물어본다. 입단 전보다 1~2㎏ 줄어서 81, 82㎏ 정도다. 국밥에 두 세 공기씩 먹는다”고 했다. 이호준 감독은 동기생인 신재인, 이희성과 고준휘를 NC의 미래로 꼽았다.

두 친구와 함께 캠프를 다녀온 고준휘는 “쉬는 날에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셋이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최근 전주고 1년 선배 정우주와 맞대결을 펼친 고준휘는 “내 타석에서 나오길래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워낙 우주 형 직구가 좋으니까 생각했는데 초구부터 변화구를 던지더라. 진 걸 인정한다.

다음에 만나면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NC 신인 외야수 고준휘. 사진 NC 다이노스 대학까지 선수 생활을 한 6살 터울 형의 영향으로 야구를 시작한 그는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데뷔 첫 홈런을 쳤다. 고준휘는 “갑자기 1군에 콜업돼서 표를 구하기 힘들었는데, 휘집 형이 구해놓은 입장권을 양보해주셨다.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주셨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휘집이 형이 몸 관리를 정말 잘 한다. 캠프 때 룸메이트라서 많이 배웠다. 평소에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

어제 식당에 갔다가 휘집 선수인 줄 알았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개인보다는 팀을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다. 고준휘는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첫 시즌이니까 많이 일단 경험하고 배우고 싶다. 절대 부상 당하지 않는 게 목표”라며“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 나도 그 속에서 잘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창원=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joongangilbo /  🏆 11. in KR

NC 다이노스 고준휘 신인 프로야구 KBO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노진혁 시리즈' 앞둔 낙동강 더비, 기선제압에 성공할 팀은?'노진혁 시리즈' 앞둔 낙동강 더비, 기선제압에 성공할 팀은?'노진혁 시리즈' 앞둔 낙동강 더비, 기선제압에 성공할 팀은? KBO리그 창원NC파크 노진혁 롯데자이언츠 NC다이노스 박재형 기자
Read more »

'5경기 0.58' NC 새 에이스 페디의 존재감'5경기 0.58' NC 새 에이스 페디의 존재감'5경기 0.58' NC 새 에이스 페디의 존재감 KBO리그 평균자책점_1위 외국인_투수 NC_다이노스 에릭_페디 양형석 기자
Read more »

NC 구창모, 아시안게임 명단 발표 앞두고 부상 이탈NC 구창모, 아시안게임 명단 발표 앞두고 부상 이탈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좌완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다시 부상으로 이탈했습니다. NC 구단은 오늘 구창모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왼손 투수 정구범을 콜업했습니다.
Read more »

유격수 사라진 공룡군단, 새로운 별이 뜰까?유격수 사라진 공룡군단, 새로운 별이 뜰까?[KBO리그] 주전 유격수 공백 생긴 NC, 수비 좋은 김한별에겐 기회
Read more »

NC AI, 문서부터 그림까지 모두 다루는 AI 4종 공개NC AI, 문서부터 그림까지 모두 다루는 AI 4종 공개게임업체 엔씨소프트의 계열사인 NC AI가 문서부터 그림까지 모두 다루는 인공지능(AI) 4가지를 발표했다. NC AI는 16일 우리말 기반의
Read more »

이범호 KIA 감독 '김태형 다음 주 1군 콜업'이범호 KIA 감독 '김태형 다음 주 1군 콜업'이범호 KIA 감독은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다음 주는 로테이션상 이의리가 두 번(5일, 11일) 등판해야 할 차례다. 지난 26일 경기에서 등판한 황동하는 다시 한 번 선발로 가용한다. 이범호 감독은 '시즌 전부터 황동하가 한 번 들어올 때 김태형, 이의리, 양현종을 쉬게 할 계획이었다'며 '이제 7~8경기 정도를 등판해서 한 번씩 쉬게 해주는 게 좋을 거 같아 이의리부터 쉬기로 했다.
Read more »



Render Time: 2026-05-06 04: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