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종교시설만 털던 도둑, 퇴근길 형사한테 딱 걸렸다

대한민국 뉴스 뉴스

[Pick] 종교시설만 털던 도둑, 퇴근길 형사한테 딱 걸렸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SBS8news
  • ⏱ Reading Time:
  • 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5%
  • Publisher: 63%

[Pick] 종교시설만 털던 도둑, 퇴근길 형사한테 딱 걸렸다 SBS뉴스

A 씨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성당과 교회, 사찰 등 제주 곳곳에 위치한 종교시설에서 현금 300여만 원과 쌀 등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A 씨의 검거에는 서귀포경찰서 소속 오광욱 형사의 눈썰미가 단단히 한몫했습니다.이 남성은 바로 오 형사가 쫓고 있던 절도범 A 씨였습니다.오 형사는 곧바로 서귀포 형사팀에 지원을 요청했고, 미리 체포영장을 받아놓은 상태에서 서귀포 형사팀이 출동해 인근 교회에서 잠을 자던 A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검거 당일에도 범행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교회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SBS8news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Pick] '원더골' 손흥민의 엉성한 세리머니…5살 꼬마 때문이었다[Pick] '원더골' 손흥민의 엉성한 세리머니…5살 꼬마 때문이었다토트넘의 손흥민이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멀티 골을 터뜨린 가운데, 5살 꼬마 팬을 위한 특별한 세리머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현지 시간으로 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속옷이라도 보려고' 공사 중 외운 비번으로 여성 집 침입한 30대[Pick] '속옷이라도 보려고' 공사 중 외운 비번으로 여성 집 침입한 30대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알게 된 여성의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주거침입 범행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받았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김포FC 유소년 선수 사망…유족 '폭언 및 괴롭힘 있었다' 주장[Pick] 김포FC 유소년 선수 사망…유족 '폭언 및 괴롭힘 있었다' 주장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 유소년 팀 선수가 팀 내에서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어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내 아들 좀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흉기 소지' 오해 경찰에 맞대응한 민원인…법원 판결은[Pick] '흉기 소지' 오해 경찰에 맞대응한 민원인…법원 판결은경찰관이 민원인의 행동을 보고 흉기를 꺼낸다고 오해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민원인은 자신을 제압하는 경찰관에게 상해를 입혀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나 실제로 흉기를 갖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왜 나랑 아침 안 먹어?'…후임병에게 폭력 일삼은 해군 간부[Pick] '왜 나랑 아침 안 먹어?'…후임병에게 폭력 일삼은 해군 간부'자신과 아침을 먹으러 가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후임병들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해군 부사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3-12 16: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