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앞으로 입대한 훈련병 금연'···두 달 만에 번복 이유 SBS뉴스
오늘 육군에 따르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지난해 1월 말 '흡연권 보장' 차원에서 장병들의 흡연을 시범적으로 허용했었는데, 두 달 만에 중단됐습니다. 앞서 육군훈련소는 1995년 2월 전면 금연 정책을 채택한 이래 지난해 초 흡연 시범 허용 전까지 이를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육군훈련소가 지난해 최초로 흡연을 시범 허용하면서 27년 만에 금연 지침을 포기, 개정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금연학회 등이 공개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금연학회는 육군훈련소의 흡연 시범 허용을 비판하는 성명을 내고, 병사의 흡연율이 만 19∼29세의 같은 연령대 일반 국민보다 높은 만큼 군이 더 적극적인 금연 지원책을 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육군훈련소는 흡연을 시범 허용한지 두 달 만에 다시 '금연 지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군 관계자는"흡연권에 우선하는 혐연권이 보장되려면 별도 흡연구역 등을 마련해야 하는데 현재 육군훈련소에는 그러한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금연 정책을 유지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육군과 달리 해군교육사령부와 공군교육사령부는 훈련병에게 흡연을 허용하지 않으며, 육군의 사단급 예하 신병교육대 20여곳 중 10곳은 훈련병의 흡연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북, 식량위기 심각?...두 달 만에 또 '농업문제' 전원회의北. 지난해 10월부터 ’장립종’ 쌀 수입하기 시작 / 찰기 적은 장립종 쌀 수입은 北 식량난 때문인 듯 / 38노스 '北 식량 사정, 1990년대 이후 최악' / 일각에선 아사자 발생 소식…대규모 식량난 우려 / 식량난 北, 오히려 군사적 카드 더 꺼내 들 수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여론조사] 양자 대결 안철수 45.1% 김기현 38.4% '경합' (D리포트)[양자 대결 안철수 45.1% 김기현 38.4% '경합']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6명 가운데 차기 당 대표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나경원, 김기현과 오찬 “인식 공유...총선 위해 필요한 역할 하겠다”“어떤 역할도 할 생각 없다”던 나경원, 입장 번복? 김기현 “나경원 대표에게 더 많은 자문 구할 것” 나경원 돕는 박종희 “깊은 애정과 충심 충분히 오늘 말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상수지, 배당 덕에 간신히 흑자…12월 흑자규모 26.8억달러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배당 증가 등에 힘입어 한 달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상수지, 배당 덕에 흑자 턱걸이…상품수지는 3개월째 적자(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신호경 민선희 기자=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배당 증가 등에 힘입어 한 달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