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수상한 주문 목록…배달원 직감으로 생명 살렸다 SBS뉴스
제주도의 한 배달 기사가 번개탄 가스 중독으로 숨질 뻔한 주민의 생명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주문 목록에는 삼겹살 200g, 소주 1병, 부탄가스 1개, 종이컵 1줄 등이 있었으며, 여기에는 번개탄 1개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배달 당시 A 씨의 안색이 좋지 않았고, 그가 주문한 물품 중 번개탄이 있었다는 점도 계속 마음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제주소방서 노형119센터 구조대에 공동 대응 요청 후 함께 A 씨 주거지를 방문했습니다. 구조대는 A 씨를 응급 처치한 후 근처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양인석 제주소방서장은"타인을 위한 신고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며"화재나 구급 상황 등 사고가 의심되는 경우 주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Pick] '13초 침묵' 알아챈 소방대원의 직감…80대 생명 구했다'119입니다' '...' '여보세요?' '...' 소방 상황실 요원이 말없이 끊어진 119 신고 전화에 빠르게 대처해,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을 살린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소주에 번개탄을 주문?' 배달원의 전화 한 통…사람 살렸다 | 연합뉴스(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소주와 번개탄을 배달해 달라고 한 손님이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뉴스딱] '1000원 내면 배달기사님께 커피'…논란 부른 신메뉴최소 주문 금액, 배달비 등의 논란은 여전히 뜨거운데요. 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메뉴에 '배달 기사를 위한 커피'를 내놓아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법원 '김건희 계좌도 시세조종 동원 인정...직접 주문 특정 안 돼'법원이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일당의 주가조작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면서, 김건희 여사의 계좌도 시세조종에 동원됐다고 1심 판결문에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권 전 회장 등의 판결문에 공소시효가 남은 지난 2010년 10월 20일 이후에도 김 여사 명의의 여러 계좌가 도이치모터스 시세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