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관광객 '이 행동' 때문에…日 '토끼섬'의 끔찍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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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관광객 '이 행동' 때문에…日 '토끼섬'의 끔찍한 죽음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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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섬'은 히로시마현에서 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면적은 1제곱킬로미터로, 일본 환경부에 속한 국립공원입니다. 1971년 일본 본토에서 온 중학생들이 8마리의 토끼를 섬에 풀어 놓으면서 토끼섬의 시초가 되었고, 최근에는 약 900마리의 토끼가 살고 있습니다.관광객들은 섬 곳곳에 설치된 '먹이를 주지 마시오' 경고판에도 불구하고 토끼에게 상추, 당근, 과자, 먹다 남은 도시락 반찬까지 주었습니다.섬 관리자는"토끼들이 다른 음식을 먹으면 건강이 위험해질 수 있다. 방문객이 들고 온 음식을 먹으려고 경쟁하면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다. 몸이 허약하거나 병든 토끼들이 까마귀떼나 쥐떼에게 공격당해 종종 죽임을 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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