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출연 전 국가대표, 여친 성폭행 '징역 7년' SBS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럭비 국가대표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또 여자친구가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재물을 손괴한 혐의도 받습니다.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된 A 씨는 범행 당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구속됐으나,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보강수사를 통해 형량이 더 높은 강간 등 상해 혐의를 적용해 A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재판부는"피고인과 피해자가 체격과 신체 능력에 차이가 있는 상태에서 피고인은 흉기를 소지하고 위협적 태도를 보이고, 술을 마시고 피가 흐를 정도로 머리를 내리치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도 보였다"며"피해자가 느꼈을 공포심과 성적인 불쾌감이 컸을 것이고 피해자는 외상 후 스트레스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피고인의 범행은 이른바 데이트폭력에 해당한다"며"이는 특수한 관계에서 복합적인 감정이 폭발한 상태로 범행이 이뤄지기 때문에 결과도 중한 경우가 많아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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