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학폭했잖아' 말에…소주병으로 동창 얼굴 때린 뮤지컬 배우 SBS뉴스
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은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조사 결과 당시 B 씨가 A 씨의 과거 학교폭력 문제를 언급하며"왜 그렇게 사냐"고 지적하자 이에 언성을 높이며 다퉜습니다.재판부는"이 사건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의 얼굴에 큰 흉터가 생겨 추상장애 내지 후유장해가 예상되는 등 피해의 정도도 가볍지 않다"며"피고인은 과거에도 폭력 범죄로 한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나름대로 반성의 태도를 보이는 점,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자제력을 잃고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가 피고인의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등을 참작했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69시간이 무의미한 노동자들(하)]오늘은 18시간, 내일은 20시간…속옷 다섯장 들고 화물차에 오른다‘언제 출근해서 언제 퇴근하는지’를 묻는 말에, 30년차 화물기사 김상범씨(51)는 “월요일에 나가서…”로 말을 시작했다. 그에게 출퇴근은 ‘일 단위’로 반복되는 일이 아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9살 숨지게 한 스쿨존 만취운전자…“경찰조사 힘들 만큼 취해”대전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인도를 걷다 만취한 60대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진 배승아(9)양의 유족이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승아양은 다음달 21일 생일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 자세히 읽어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정재, ‘스타워즈’에서 ‘마스터 제다이’ 된다···“광선검에 가슴 벅차”배우 이정재가 스타워즈의 새 시리즈 애콜라이트에서 ‘마스터 제다이’가 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승우 ''오페라의 유령' 연습 내내 지옥…하차할까 생각도'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팬텀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조승우가 이번 작품에 임하는 자세와 그간의 준비 기간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다. 조승우는 최근 소속사 굿맨스토리 계정에 올라온 일문일답 형태의 글을 통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출연 중인 소감을 밝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