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온 20대 한국 여성만 노렸다…5명 성폭행한 그놈, 수법은 SBS뉴스
21일 현지 언론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도계 호주인 발레시 당카르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았습니다.그는 처음부터 한국 여성을 표적으로 삼고 한 구인 사이트에"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해 줄 사람을 구한다"는 허위 공고를 올렸습니다.이 과정에서 범행 장면을 휴대폰과 시계에 감춰둔 소형 카메라로 불법촬영하기도 했습니다.당시 A 씨는 당카르가 준 와인을 마시고 어지러움을 느꼈고, 이상하다고 느껴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당카르의 집에서 수면제 처방전과 스틸녹스, 로히프놀 등 약물을 발견했으며, A 씨의 소변 샘플에서도 소량의 수면제와 알코올 성분이 검출됐습니다.각각의 영상에는 피해자 이름이 적혀 있었고 영상 속 여성들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하지만 검찰은 모든 피해자들의 진술이 일관되고 영상 속 여성들이 모두 의식을 잃은 채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유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한편 당카르는 데이터 시각화 컨설턴트로 일하며 호주 내 인도 커뮤니티에서 임원을 맡는 등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보석으로 풀려난 기간 동안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호주 ABC 방송에서도 근무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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