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난리더라?…'층간소음 갈등' 직장에 전화 건 아랫집 SBS뉴스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 씨는 지난해 3월 22일 윗집 주민인 B 씨의 직장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어젯밤 제대로 난리더라. 휴대전화도 꺼놓고 전화도 안 받고 언제까지 그럴 거냐"고 말하는 등 지속 · 반복적으로 B 씨의 의사에 반해 스토킹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이에 A 씨는 B 씨에게"큰 소음 안 나게 해라. 그러면 연락하라 해도 안 한다"거나"경찰 계속 불러라.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너무 무례하고 오만하다"는 등의 문자 메시지를 계속 보냈습니다.재판부는"이 사건의 공소사실은 스토킹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 제1항에 해당하는 죄"라면서도"피해자가 검찰의 공소제기 후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했다"고 공소 기각 이유를 밝혔습니다.위층 주민 B 씨는 지난달 A 씨에 대한 합의서 및 처벌불원서를 법원에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김근식 '정청래, 우리당 귀인' vs 현근택 '국민의힘? 일본의 힘'윤희숙 전 의원이 국민의힘의 귀인 3명으로 이해찬 전 대표, 이재명 대표, 조국 전 장관을 꼽은 데 대해 국민의힘 김근식 전 비전전략실장은 '정청래를 추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귀인 상임위원장 권한쟁의심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닥터 차정숙’, 대학축제 멋진 언니로…엄정화 “선물 같은 순간”“나를 차정숙이라고 부르는 게 정말 기뻐요.”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은 감출 수 없었습니다. 1993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데뷔해 가수 생활을 병행하면서 40편 넘는 작품에 출연한 엄정화가, 이렇게까지 북받칠 일인가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삼성·SK 등 재계 잇따라 전략회의…복합위기 대응책 모색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김보경 이신영 기자=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미중 패권 갈등, 공급망 불안 등이 심화하며 국내 기업들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숨통 트인 한일 안보협력…'천리마' 정보도 美 통해 전달될 듯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한국과 일본의 안보협력이 '초계기-레이더 갈등' 봉합으로 4년여 만에 숨통이 틔면서 차츰 확대일로로 나아갈 것...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현충일 추념사서 '기억과 예우는 헌법 실천'제68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건 헌법의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노총, 내일 '경사노위' 탈퇴 논의...노정 갈등 최악으로 가나?[앵커]정부의 과잉 진압을 규탄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한 한국노총이 내일(7일)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탈퇴 여부를 논의합니다.전남 광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한국노총 간부의 구속 이후 노동계 반발이 거세진 가운데, 노사정 대화는 시작도 못 해보고 차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신지원 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