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층간소음 심하다' 항의하고 협박하고…'스토킹' 유죄

대한민국 뉴스 뉴스

[Pick] '층간소음 심하다' 항의하고 협박하고…'스토킹' 유죄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SBS8news
  • ⏱ Reading Time:
  • 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4%
  • Publisher: 63%

'층간소음 심하다' 항의하고 협박하고…'스토킹' 유죄 SBS뉴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김동희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는 평소 B 씨 집에서 층간소음이 심하게 난다며 자주 항의했고, 집 앞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B 씨에게 반복해서 휴대전화로 연락했습니다. 다만"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고 있다"라면서도"피고인이 과거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SBS8news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Pick] 장애인 노린 성범죄자, 출소하자마자 또 장애인 스토킹[Pick] 장애인 노린 성범죄자, 출소하자마자 또 장애인 스토킹장애인을 추행해 복역했던 40대 남성이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미성년자 장애인을 스토킹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어제 인천지법 형사 16단독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절도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학교에 총격 사건 일어났어요'…美 전역에서 장난전화 급증[Pick] '학교에 총격 사건 일어났어요'…美 전역에서 장난전화 급증미국에서 초등학교 등을 겨냥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직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장난전화 수십통이 전국 각지 경찰서에 걸려 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50년간 갇힌 채 쇼하던 범고래, 드디어 바다품으로 돌아간다[Pick] 50년간 갇힌 채 쇼하던 범고래, 드디어 바다품으로 돌아간다무려 반세기 동안 수족관에 갇혀 지내며 관객들에게 쇼를 선보인 57살 범고래가 드디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 여생을 보내게 됐습니다. 현지시간 30일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미국 마이애미 해양수족관에서 50년간 갇혀지낸 범고래 '롤리타'가 바다로 방류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죄수를 사랑해요'…영국 교도소 내 애정행각 교도관, 18명씩이나?[Pick] '죄수를 사랑해요'…영국 교도소 내 애정행각 교도관, 18명씩이나?현지시간 29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지난 6년간 웨일스 북부의 HMP 버윈 교도소에서 재소자들과 부적절한 사적 관계를 맺은 교도소 직원이 18명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1세 영아에 대마초 피우게 한 美 베이비시터[Pick] 1세 영아에 대마초 피우게 한 美 베이비시터미국에서 10대 베이비시터가 돌보던 1세 영아에게 강제로 대마초를 피우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8일 fox8 등 외신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 중인 날레디 로버츠가 돌보던 1세 영아의 입에 '불을 붙인 대마초'를 물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15 02: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