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제보] 공유자전거 가맹점 모집 후 잠적…전국서 피해 속출
김희선 기자=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했던 한 공유 전기자전거 업체가 가맹점주들의 돈을 빼돌린 채 잠적, 피해 점주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가맹점이 본사에 대당 90만원씩 내고 전기자전거를 구입한 뒤 가맹점 운영에 따른 매출액을 가맹점과 본사가 8대 2의 비율로 나눠 가진다는 것이 계약의 골자였다.A씨는 우선 B사로부터 자전거 20대를 구입하기로 하고 계약금과 잔금 등 총 1천800만원을 입금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들어온다던 자전거는 인도 예정일인 3월을 지나서도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고객들이 결제한 금액이 전산시스템 상에 매출액으로 제대로 뜨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고, A씨의 문의에 '결제 시스템 오류'라고 했던 본사 측은 지난달 중순부터 연락 두절이 된 상태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에 경기지역서도 신고 속출 | 연합뉴스(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서울시가 31일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경계경보 안내 문자를 잘못 발송하면서 경기지역에서도 시민들의 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美 수배령' 푸틴 측근 아들 도망…잡았다 놓친 이탈리아 난감 | 연합뉴스미국의 군사 기술을 러시아에 팔아넘긴 혐의로 이탈리아에서 체포된 사업가가 미국 신병 인도를 피해 도주한 사건을 둘러싸고, 그의 가택연금을 허용한 이탈리아 사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무법질주하던 음주차량, 경찰 피해 도망간 곳이 경찰서 | 연합뉴스(인천=연합뉴스) 송승윤 기자=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도망가던 20대 운전자가 도주 중 스스로 경찰서에 들어갔다가 붙잡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세계와 소통할 해외순회 공연·전시 공모세계와 소통할 해외순회 공연·전시 공모 트래블링_코리안_아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김병기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헌법상 독립성이 독 됐나...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최대 위기전·현직 고위직을 비롯해 4·5급 직원까지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대상자가 10명 이상으로 불어난 초유의 사태는 자칫하면 검경의 수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