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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nside,China] 10분만에 배터리 80% 충전...전기차 혁명 이끄는 中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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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nside,China] 10분만에 배터리 80% 충전...전기차 혁명 이끄는 中 선전
충전대슈퍼차저V2G

기술 관계자는 '1초당 주행거리 1㎞를 충전할 수 있다'면서 일반 가정용 차량은 10분 충전으로 최대 배터리 용량의 80%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곳 충전소는 중국 최초 태양광 스토리지, 초급속 충전, V2G(Vehicle to grid∙전기차-전력망 연결로 전기차 배터리의 전력을 이용하는 기술) 그리고 훙멍OS(鴻蒙, HarmonyOS)를 도입한 전력 사물인터넷(IOT) 운영시스템(이하 전력훙멍OS)이 통합된 시범스테이션이다. 장자썬(張佳森) 중국 남방전력망회사 선전 푸톈(福田)전력공급국 수석고객매니저는 방전 전력 가격은 1㎾h당 4위안(약 760원)이라면서 심야 시간대 충전 비용이 0.

나날이 가속화되는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 속에서 광둥성 선전시의 한 신에너지차 충전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중국의 신에너지차 수는 3140만 대에 달하며 이는 전 세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다.기술 관계자는"1초당 주행거리 1㎞를 충전할 수 있다"면서 일반 가정용 차량은 10분 충전으로 최대 배터리 용량의 80%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25일 시범 운영 중인 광둥성 선전시 롄화산 슈퍼차저 충전소. 신화통신전기차 소유자는 이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장자썬 중국 남방전력망회사 선전 푸톈전력공급국 수석고객매니저는 방전 전력 가격은 1㎾h당 4위안이라면서 심야 시간대 충전 비용이 0.4위안인 것을 감안하면 차주는 1㎾h당 3.6위안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신에너지차의 충전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전력망은 다양한 유형의 차량과 충전대를 연결할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과 데이터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라면서"전력훙멍OS가 이를 가능하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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