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과서 교실혁명] ① '학생 맞춤형 교육' 내년 신학기 교실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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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내년 초·중·고교 현장에 도입됩니다. AI 디지털교과서는 학생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고은지 김수현 기자=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가 다음 달 공개된다. 이 교과서는 2025학년도 신학기부터 실제 수업에 사용된다.광고1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달 29일까지 AI 디지털교과서 검정 및 수정 작업을 완료하고, 다음 달 최종 합격본을 일선 학교에 배포한다. 각 학교는 이를 검토한 뒤 수업에서 쓸 과목별 교과서 1개씩을 선정하게 된다.

교사는 내년 3월부터 현재의 서책형 교과서와 AI 디지털교과서를 함께 수업에 활용해야 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이고, 교과목은 영어·수학·정보다.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의 주된 취지는 학생별 능력과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다. 학생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로 배우고 교사는 학생별 데이터를 토대로 더욱 창의적인 수업을 꾸려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금처럼 모든 학생이 일괄적으로 같은 수업 진도를 나가는 게 아니라 AI 디지털교과서가 학생들의 성취 수준, 학습 현황 등을 다각도로 진단해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교사가 수업을 재설계하는 방식이다.예컨대 초등학교 3학년인 A군이 수학 시간에 분수를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좀 더 쉬운 수준의 분수 문제부터 제공해서 차근차근 난도를 높여나가 현재의 진도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영어는 지원한 발행사 대부분이 합격했으나 수학은 초등학교의 경우 11개사 중 2곳만 합격할 만큼 합격률이 낮았던 것으로 알려졌다.교육부는 원래 올해 8월 중 검정 심사를 마칠 계획이었으나 일정이 3개월가량 지체됐다. 학교별 교과서 선정 작업이 끝나면 교사들은 신학기 시작 전까지 교과서를 숙지할 시간이 3개월도 채 남지 않는다.이들이 각 학교에서 일선 교사를 가르치는 방식으로 신학기 전까지는 차질 없이 교사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교육부는 예상했다. 학교별 컨설팅도 예정돼 있다.

교육부 고위 관계자는"AI 디지털교과서는 학생의 능동적인 참여를 전제로 하기에 수동적으로 영상을 보기만 하는 다른 디지털 매체와는 완전히 성격이 다르다"며 디지털 과몰입은 없을 것으로 자신했다[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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