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더웠지만, 아쉬워요'…영국 이어 새만금 떠나는 미국 대원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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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더웠지만, 아쉬워요'…영국 이어 새만금 떠나는 미국 대원들

나보배 기자=6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에서 조기 철수를 선언한 미국 대원과 지도자들이 짐을 꾸리고 있다. 2023.8.6 [email protected]조기 퇴영을 준비하는 미국 스카우트 대원들은 이날 오전 일찍부터 부지런히 커다란 가방에 짐을 욱여넣고 있었다.텐트 바닥에 깔려 있던 매트를 접는 표정에는 진한 아쉬움이 묻어 나왔다.

높은 콧대 위로 떨어지는 땀을 닦던 가브리엘군은"야영장을 일찍 떠나게 돼 대원들 모두 아쉬워하고 있다"며"다양한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귀고 문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게 됐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그러면서"편안한 곳에서 벗어나려고 야영하러 왔는데 떠나기로 결정이 나서 아쉽다"며"하지만 이러한 결정을 이해는 하기 때문에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미국 야영지 주변을 지나던 네덜란드, 스위스 등 대원들은 잠시 걸음을 멈춰 짐을 싸는 미국 청소년들의 모습을 바라보기도 했다.이날 오전 선발대 700∼800명이 버스 17대에 나눠 타고 출발했다. 나머지 운영요원 등은 오후에 떠날 예정이다.

미국 대표단은 새만금 캠프장에 도착하기 전에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하루 묵고 개막 다음 날인 지난 2일 영지에 도착했으나, 영지를 맘껏 누비지도 못하고 닷새만인 이날 다시 험프리스로 돌아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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