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오세훈 서울시장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장연이 서울시청에서 단독으로 만납니다.오늘 면담에서는 탈시설 관련 장애인권리예산, 이동권 보장, 전장연의 지하철 지연 시위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서로의 입장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오 시장은 이어 전장연과의 면담이 끝나는 대로 다른 3~4개 장애인 ...
오늘 면담에서는 탈시설 관련 장애인권리예산, 이동권 보장, 전장연의 지하철 지연 시위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서로의 입장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뵐려고 많이 기다려왔는데 오늘 드디어 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뭐 그렇게 복잡한 얘기는 아니라는 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이제 더 이상 지하철을 세우거나 지연시키는 형태의 시위는 자제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려고 오늘 뵙자고 했습니다.냉각기를 갖자는 저의 제안에 흔쾌히 동의를 해 주셨고 또 최근에 만남이 성사된 다음에는 극단적인 형태의 시위를 자제해 주셔서 시민 여러분들이 비교적 평온하게 지하철을 이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2001년도 1월 22일날 오이도역사에서 장애인이 리프트를 타고 떨어져서 사망한 날부터 시작해서 저희는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 같은...저희가 감옥 같은, 이렇게 표현을 해서 탈시설에 대한 논쟁들이 있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저희가 지하철에 2001년부터 지하 철로로 내려간 건 아마 시장님께서 잘 아실 겁니다.그리고 오세훈 시장님께서 재임을 하시고 그 과정을 겪으면서 2017년도에 박원순 시장님께서 또 신길역에서 장애인이 리프트를 타다가 떨어져 사망하고, 이런 우여곡절 끝에 또 2022년도, 작년입니다.저희가 잘못 알고 계시거나 아니면 섭섭한 내용은 저희가 지하철에 엘리베이터를 100% 설치해 달라고 이번에 요구한 게 아닙니다.서울시가 지키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2004년도 약속 위반, 그리고 2022년도 약속 위반에 대해서 사과해 달라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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