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대 교수들이 오늘부터 무더기로 사직서 제출을 예고하면서 의정 간 갈등의 골이 한층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반면,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현장 떠나 면...
반면,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현장 떠나 면허정지 위기에 처한 전공의들과 관련해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해 달라는 뜻을 밝히면서 의료 공백 사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중대본 1차장입니다. 정부는 어제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가국민의힘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와의 건설적인 대화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대통령께서는 국무총리에게 의료계와 건설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대화를 추진하고당과 협의해 전공의 행정처분을 유연하게 처리해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정부는 관계부처가 협의하여 의료계와의 대화를 위한 실무 작업에 즉시 착수했으며빠른 시간 내에 정부와 의료계가 마주 앉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의료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의 행정처분에 대한 유연한 처리방안을 당과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지자체가 인정한 경우, 수련병원 의사가긴급한 경우 의료기관 밖에서 전자의무기록에 접속하여 처방할 수 있으며 개원의도 수련병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진료할 수 있습니다. 각 지자체는 관할 의료기관에 적극적으로안내하고 신청이 있을 경우 신속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약 60개 의료기관에 군의관 100명, 공보의 100명 총 200명을 추가로파견합니다. 지난 3월 11일 166명을 1차 파견한 데 이어 3월 21일 47명을 추가로 파견하였고이번 파견인력을 합치면 파견인력은 총 413명이 됩니다. 이와 함께 제대 예정인 군의관의 조기 복귀를 허용하고 시니어의사 지원센터를 통해 은퇴 예정이거나 은퇴하신 의사분들의 재고용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암 진료 등 전문 분야에대해 진료협력병원을 추가로 지정하고협력체계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통한 의사인력 확충은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개혁의 핵심 과제입니다. 정부는 의대 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교육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가 참여하는 의대교육지원 TF를 구성하여 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강원도, 삼성전자와 반도체 인력양성 협력관계 강화김진태 도지사, 삼성 평택캠퍼스 방문 원주 반도체 교육센터 성공 방안 논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현장영상+] 정부 '오늘부터 군의관·공보의, 20개 의료기관 파견'[앵커]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이 지속하자 정부가 오늘부터 군의관과 공보의를 투입했습니다.전공의 면허정지 절차에 반발하는 의대 교수들도 집...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최악은 피했다’ 美CPI 3.2% 시장예상 상회…엔비디아 7% 상승[월가월부]‘땡큐 오라클’ 엔비디아 주가 7% 상승 다음주 ‘GTC 2024’ 기대 애플, 유럽사이트 앱다운 허용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안받아줄 것” 한동훈 경고에도…탈당한 장예찬 “복당 안 된 전례 있었나”부산 수영 공천 취소에 무소속 출마 韓 “허용 안 해”…당 일각선 “관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산업硏 “韓 방산 경쟁력, 선진국 대비 70% 수준”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방안 보고서 “기술특구·소부장 특화단지와 연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정부 물정책, 기본 지키지 않은 철 지난 개발주의세계 물의 날 맞아 '윤석열정부 물 정책 중간평가와 개선 방안 심포지엄' 개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