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방연구소 녹용서 가장 귀한 분골·팁까지 함유 엄선한 18가지 국내 천연재료 담아 내달 6일까지 다양한 증정 등 혜택 러시아 사슴 농장 중 최대 규모이자 100년 전통을 지닌 아바이스크 농장의 겨울은 최고 영하 30도까지 내려갈 정도로 매섭다. 사슴들이 혹한을 버티면서 사슴뿔의 조직 또한 조밀해지는데, 이 때문에 러시아산 녹용은 최고의 가치로 평가받는 ‘원용(元茸)’이라 불린다. 편강한방연구소는 ‘구전녹용’의 주원료가 되는 녹용을 러시아 아바이스크 농장과 독점공급계약을 통해 국내로 들여온다.
고품질의 러시아산 녹용과 18가지 국내산 천연재료를 담은 ‘구전녹용 본’. 러시아산 녹용은 원용이라 불릴 만큼 가치가 높다. [사진 편강한방연구소]
편강한방연구소는 ‘구전녹용’의 주원료가 되는 녹용을 러시아 아바이스크 농장과 독점공급계약을 통해 국내로 들여온다. 특히 매년 한 번씩 아바이스크 농장을 직접 방문해 꼼꼼하게 선별한 뒤 국내로 가져와 직영 운영하는 제천공장에서 가공·생산하고 있다. 유튜브 한의빌더를 운영 중인 김석욱 한의사는 “녹용엔 각종 무기질, 아미노산, 콜라겐, 강글리오사이트, 판토크린이 함유돼 있어 조직의 성장, 백혈구 증식, 심장박동 감소 시 정상회복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특히 판토크린은 신경과 근육계의 기능을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구전녹용 전 제품은 믿을 수 있는 18가지 국내산 천연재료를 부원료로 사용한다. 숙지황, 당귀, 천궁, 작약, 삽주, 복령, 감초, 황기, 산약, 황정, 맥문동, 맥아, 길경, 생강, 대추, 홍삼, 오미자 추출액, 벌꿀 등의 재료는 모두 국내에서 철저히 엄선된 천연재료만을 고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