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대통령실 '정상회담서 위안부·독도 논의안돼'
임헌정 기자=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2023.3.16 kane@yna.co.kr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정상회담 테이블에 위안부와 독도 문제가 올랐다는 취지의 일본 언론 보도가 이틀째 이어지는 데 대해 공식 대응을 한 것이다.교도통신은 기시다 총리가 회담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의 착실한 이행을 요청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아베 신조 내각의 외무상으로,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 12월 발표돼 문재인 정부에서 재검토되면서 사실상 사문화된 '한일 위안부 합의' 협상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외교부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논의된 바 없다"며"금번 한일 정상회담에서 주된 논의 주제는 강제징용 문제를 비롯해 미래지향적으로 한일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독도 문제에 대해서도"독도는 금번 한일 정상회담시 논의된 바 없다"며"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로, 우리 영토주권에 대한 일측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부인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기시다, 한일 정상회담서 위안부 합의 이행 요청'|교도|(종합) | 연합뉴스(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한지훈 기자=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의 착실한 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기시다, 한일 정상회담서 위안부 합의 이행 요청'|교도|(종합2보) | 연합뉴스(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한지훈 기자=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의 착실한 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일 정상회담] 尹·기시다 만찬 1차는 스키야키…대통령실 '솔직한 대화'(종합) | 연합뉴스(도쿄=연합뉴스) 박상현 박성진 특파원 한지훈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6일 정상회담 뒤 도쿄 번화가인 긴자의 노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일 정상회담] 대통령실 '역대 담화계승에 사과 뜻…한중일 회담기대' | 연합뉴스(도쿄=연합뉴스) 한지훈 기자=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16일 한일정상회담 의미에 대해 '양국 관계의 현안을 짚고 미래 발전의 지향점을 확인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