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도로 역대 가장 포근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반소매를 입은 외국인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email protected]
1일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17.2도로 역대 11월 중 가장 포근한 아침을 기록했다. 서울뿐만이 아니라 전라북도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10년 만에 11월 기온이 20도를 넘겼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 곳곳에 비가 내린 뒤 다시 쌀쌀한 날씨가 돌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서울 중구 덕수궁 안팎에서 물들어가는 단풍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모아본다.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들어 가는 단풍을 즐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물들어 가고 있다.
서울 아침 기온이 17.2도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들어 가는 단풍을 즐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백소아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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