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부 총질” 아는지 모르는지…이준석 대표, 울릉도서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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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부 총질” 아는지 모르는지…이준석 대표, 울릉도서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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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우크라이나 방문 비용 논란에 불쾌감을 표했지만, 윤 대통령의 문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중징계 뒤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 당원들과 만나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26일 경북 울릉도 방문 중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고 표현한 문자메시지가 공개된 26일 오후 이 대표의 페이스북에 울릉도 방문 사진이 게시됐다.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 질문도중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자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날 오후 자신이 추진한 우크라이나 방문에서 당비 1억4000만원을 썼다는 보도에 대해 “법인카드 ‘한도’ 2000만원 기사로 장난치더니 이제는 우크라이나 방문 비용 가지고 누군가가 장난을 친다.

우크라이나 상대 정당이 초청해서 가는데 당비를 쓰는 것은 당연하고, 정말 이런 자료나 유출시켜서 정치적으로 공격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환멸감이 든다”며 불쾌감을 표시했던 것과 달리 윤 대통령의 문자 메시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대표는 당 윤리위원회 중징계 뒤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 당원들과 만나고 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중징계 뒤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 당원들과 만나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전남 진도 방문 사진.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중징계 뒤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 당원들과 만나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강원 춘천 방문 사진.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이정아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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