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쌍둥이 판다 이름 지어주세요...온·오프라인으로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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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 이름 지어주세요.온·오프라인으로 공모 시작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달 7일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에버랜드는 이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공식 계정과 네이버 주토피아 카페,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이름 공모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방법으로 이름을 공모한다. 이후 3단계로 에버랜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한 온라인 투표로 4쌍의 이름을 후보로 압축하고, 마지막 단계로 홈페이지, SNS, 판다월드 현장 투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름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23.08.24오전 8:30쌍둥이 판다 이름 지어주세요...온·오프라인으로 공모 시작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달 7일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에버랜드는 이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공식 계정과 네이버 주토피아 카페,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이름 공모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방법으로 이름을 공모한다. 다음으로 사육사 등 에버랜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협의체 등이 판다의 특성과 이름의 의미, 발음, 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쌍을 추린다. 이후 3단계로 에버랜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한 온라인 투표로 4쌍의 이름을 후보로 압축하고, 마지막 단계로 홈페이지, SNS, 판다월드 현장 투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름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쌍둥이의 이름은 생후 100일이 되는 오는 10월 중 일반에 공개된다.

한편, 이날로 생후 48일을 맞은 쌍둥이는 주변 사물을 구별하기 시작했고, 배밀이를 하며 스스로 조금씩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출생 당시 180g, 140g이던 쌍둥이는 현재 몸무게가 약 2㎏으로 10배 넘게 성장했다. 에버랜드는 생후 6개월을 전후 외부 환경 적응과정을 거쳐 쌍둥이를 일반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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