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말인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야외 유세 중 총격으...
권수현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말인 13일 펜실베이니아주 야외 유세 중 총격으로 다쳤다는 소식에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충격을 금치 못했다.공화당 전당대회 목전에 돌출한 이번 총격 사건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력 논란에 이어 11월5일 미 대선 판세를 다시 한번 뒤흔들 초대형 변수라는 점에서 그 파장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미국 정치권은 여야 할 것 없이 이번 사건을 정치 폭력으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지탄했다.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도"오늘 밤 모든 미국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로운 유세에서 비열한 공격을 당한 뒤 괜찮아 보여 감사하고 있다"며"폭력은 우리 정치에 자리가 없다"고 강조했다.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는"어떤 종류의 정치 폭력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고,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정치 폭력은 우리나라에 설 자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작년 4월 20대가 던진 폭발물에 테러당한 적이 있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민주주의에 도전하는 어떠한 형태의 폭력에도 굳건히 맞서야 한다"면서"트럼프 전 대통령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적었다.유세 중 총격을 당해 퇴장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장에서 일어난 사건은 우려스럽고 대립적이다. 민주적 과정에서 폭력이 자리할 곳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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