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간신히 살아남은 크레디트스위스…이제 미국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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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살아남은 크레디트스위스…이제 미국의 선택은? SBS뉴스

그렇습니다. 조금 전 새벽에 위기에 빠진 스위스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를 UBS가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막 알려졌습니다.두 은행 모두 잘못되면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올 걸로 추산되는 세계 30대 은행에 속합니다.하지만 크레디트스위스가 이대로 좌초하면 2008년 미국 금융위기의 본격적인 시작이었던 리먼 브라더스 사태의 2023년판이 될 거라는 우려 때문에 스위스의 금융당국들도 어떤 식으로 인수할지 주주총회도 안 거쳐도 된다, 일단 합병해라는 식으로 압박 내지는 지원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입니다.스위스 국립은행이 양쪽 은행에 무려 1천400조 원의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스위스 대통령은"빠른 안정화 대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이런 여파가 확산되지 않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기는 한데, 여러 가지 이제 이런 확산 여파를 막기 위한 조치들이 있을 수 있는데 금리도 그중에 하나일 것 같아요.

그러면서 긴급자금을 투입한다든가 규정에 정해진 것 이상의 예금자 보호 대책을 내놓습니다.이제 금리가 문제죠. 지금 세계의 관심은 우리 시간으로 이번 주 목요일 새벽에 나올 미국의 금리결정에 쏠려 있습니다.물가가 아직 완전히 잡혔다고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고금리 환경을 이겨내지 못한 몇몇 약한 고리가 터진다고 이젠 금리가 내려간다는 신호를 주면 시장이 더 엉망이 될 거란 불안 때문이죠.두 번째로는 갑자기 금리인상 기조를 꺾는 것만으로도 시장의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걱정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위험한 거야 이런 신호가 돼버릴 수 있다는 거죠.그렇습니다. 지금 미국은 금융위기 불안을 처음 불러일으킨 실리콘밸리와 시그니처은행에 두 곳에 이어서 퍼스트리퍼블릭이란 또 다른 중급은행도 계속 위기설이 돌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중앙은행이 어떻게 나올 것이냐,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수 있겠느냐, 특히 이번에는 미국의 이달 기준금리 결정이 나올 뿐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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