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김문기 모르냐'는 검찰에…이재명 측 '사진 보면 둘이 눈 마주친 적 없어' SBS뉴스
검찰 측이 갖고 있는 패가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한데요. 검사가 증거목록을 제시하면 피고인 측이 이를 확인하고, 피고인 측에서 증거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검사는 해당 증거의 증거 능력을 부여받기 위해 관련자를 증인으로 신청하는 과정 등을 거칩니다.
이미지 확대하기 ▲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고인 측은 김문기 전 처장과 같은 팀장급 직원이 600명에 달해 기억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데 600명 중 김 전 처장과 같은 행위를 피고인과 공유한 직원이 얼마나 되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해외 출장에 가서 공식 일정에서 이탈해 같이 골프 등 여가 활동을 즐겼고, 김 전 처장은 피고인이 스스로 시장 재직 시절 자신의 치적이라고 언급했던 대장동, 1공단 공원화 사업 담당 부서장으로 수차례 대면 보고를 하며 피고인을 보좌했습니다. 김 전 처장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피고인으로부터 표창장도 수여받았습니다. 설령 599명의 팀장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도 1명, 김 전 처장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건…" 증거 조사를 진행하기 전에 간단히 의견 하나만 밝히겠다고 나선 검찰, 준비해 온 PPT 자료로 지난 3일 열린 첫 재판에서 이 대표 측이 펼친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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