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조사차 방문 갔더니 속옷만 입고…대책도 '황당' SBS뉴스
사전에 시간 약속까지 잡고 갔는데, 당혹스러운 상황에 맞닥뜨렸습니다.서둘러 사실조사만 하고 도망치듯 나왔는데, 두려움은 더 커졌습니다.[피해자 A 씨 : 10초 내로 올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어요. 누군지 돌아보게 되고, '저 사람들 먼저 엘리베이터 태워서 보내고 난 다음에 탈까' 이 생각이 드는 거예요. 원래 그렇지 않았거든요.]또 다른 주민센터 공무원의 반응은 더 황당했다고 합니다.
[피해자 A 씨 : '조사를 더 이상 하실 수 없으시겠냐, 없으실 거 같으면 이거를 가져다 달라, 서류를' 이 사람들한테는 조사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만 중요하고…. 피해를 봤다고 신고를 하는 건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리액션이 없는 거예요.]SBS 취재가 시작되자 주민센터 측은"관련 사례 및 방침을 찾고 있지만 아직 특별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며"사실조사 시 통장이 혼자 나가지 않도록 상급기관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A 씨에게 보냈습니다. [배진경/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 지자체가 실수한 게 한 가지가 뭐냐면 이거를 굉장히 대수롭지 않은 사건으로 취급을 한 거예요. 하다못해 경찰에 신고라도 할 수 있게 그렇게 조치를 취해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저는 좀 들어요.]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대구시, 홍준표 시장 관사 정보공개청구 거부이유 ‘황당’대구경북 지역언론 ‘뉴스민’이 홍준표 대구시장의 관사 리모델링과 관련한 정보공개를 청구한 것에 대해 대구시가 ‘사생활 침해’라며 공개를 거부했다. 이에 천용길 뉴스민 대표는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천용길 뉴스민 대표는 지난 8월 1일 정보공개법에 의해 대구시장 관사 리모델링을 포함한 ‘1급 관사의 시설비 및 운영비 지출 상세내역’을 정보공개 청구했다. 현재 8개 특·광역시 중 주거용으로 관사를 사용하는 단체장은 대구시장이 유일하다. 뉴스민에 따르면, 대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홍준표 시장은 대구·경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십자군’ 옷 입고 응원간 잉글랜드 팬들…경기장 출입정지 왜 | 중앙일보수십 년간 잉글랜드 팬들은 이런 복장으로 경기장에서 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r카타르월드컵 잉글랜드 십자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OK!제보] 질겨서 잘 안씹힌 맥도날드…이번엔 나무 가시 나와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이물질이 잇따르고 있는 맥도날드의 햄버거에서 이번에는 나무 가시가 나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주일대사 '尹대통령 연내 일본 방문 가능성 배제 못해' | 연합뉴스(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윤덕민 주일 한국대사는 10년 넘게 단절된 한일 정상 셔틀외교와 관련해 '국제정세가 급격히 변하고 있는 점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예측실패 아니다, 이태원 참사 막을 수 있었던 두 번의 기회대책 없는 간부·대책 회의, 대통령실 이전 따른 경비인력 집중으로 놓친 이태원 참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