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농림부 산하 농림축산검역본부 소속 공무원이 초과...
3분 만에 사무실 나와 초과 수당 신청 [앵커]13개월 동안 촬영된 관련 영상과 사진은 모두 3천여 개, 파일 용량은 전체 36기가바이트가 넘는데요.[기자]일행과 헤어진 뒤 우산을 들고 혼자 사무실에 들어가는 이 남성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소속 김 모 사무관입니다.영상이 촬영된 시점은 호남지역본부 관할인 전남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창궐하던 2021년 11월 11일이었습니다.불과 3분 만에 다시 나오는데 이날 초과 근무수당 1시간을 신청했습니다.[김 모 사무관 / 농림축산검역본부 : 제가 기억으로 의존해서 답변을 드리면 한계를 좀 많이 느끼고요. 저한테 주어진 근무 시간만큼은 정말 충실하게 하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김 사무관과 같이 골프 연습을 다녔던 당시 호남지역본부장은 김 사무관이 퇴근 처리를 하고도 자리에 남아 있는 모습을 많이 봤다며 제기된 정황은 아직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의혹일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이들과 함께 다니다가 마찬가지로 부당 수령 의혹에 휩싸인 다른 사무관은 저녁 6시 후 개인적으로 쓴 시간 대부분 상부에 보고해 따로 수당을 받지 않았다며 일부 누락이 있다면 그건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본부는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누군지 알 거 같다며 그 사람이 자세한 내용을 말해주지 않아 이제껏 관련자에 대한 징계나 자체 조사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전국 기사목록 전체보기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재출석...2시간 만에 조사 종료[앵커]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재출석한 이재명 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재출석...2시간 만에 조사 종료[앵커]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재출석한 이재명 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허위 인터뷰 의혹' 신학림 나흘 만에 재출석...檢 포렌식 참관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허위 인터뷰를 하고 거액의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